■ 제33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

▣ 에세이 부문

최우수상

공창덕 '영화 〈태일이〉를 통해 본 나의 18세 시절', '우편화물차량 운전기사가 되기까지'

우수상

정서희 '언덕 위의 선생님', '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

가작

강고운 '이미 오디물이 들어서', '행복하여라 마음가난한 사람은'

정우석 '〈파랑새〉는 왜 세계명작인가', '하나님 나라란 게 있다면'

차헌호 '9년을 간직한 열쇠', '죄송합니다.'

김미정 '꿈꾸는 집', '그 빵의 이름은'

김현수 '우리 집 트랜스젠더', '마늘오렌지'

윤경림 '사랑하지 아니할 수, 아니할 수, 아니할 수', '청소년 관람불가'

● 접수 현황

150명(300편)

● 심사위원

서고운(소설가), 오혜진(평론가), 천현우(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