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 여공의 삶』 북콘서트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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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여공의 삶』 북콘서트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는 『열세 살 여공의 삶』 개정판 출간을 기념해, 저자 신순애 작가님을 모시고 책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기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열세 살에 평화시장 미싱 시다로 일을 시작해 숙련공으로, 청계노조 활동가로, 그리고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사람으로 걸어온 신순애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한 여성 노동자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진행을 맡아주신 이지은 문학평론가님, 패널로 함께해 주신 천현우 작가님, 그리고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전태일재단은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과 기록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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