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무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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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둘째 날, 민주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와 개인들이 마석모란공원 전태일 묘역 앞에서 시무식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탄핵’ 열망 때문인지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노동자들이 전태일 묘역 앞에서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재단은 시무식에 오는 노동자·시민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데, 올해도 진행했습니다.
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커피차를 준비해 아주 따뜻한 연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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