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문

"누구에게나 자기 몫의 의자와 맥주 한 잔은 있어야 한다"
2025년 전태일작가상을 수상한 김기태 작가의 문장입니다.
새해는 오늘의 전태일들이 일터와 일상에서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전태일재단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곁을 내어주신 후원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태일재단 이사장 박 승 흡
- 이전글[채용 공고] 전태일기념관 직원 채용 공고(5차) 25.12.30
- 다음글제20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수상자 대상 장학생 선정 결과 2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