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재단 송경용 신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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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은 2026년 10월 12일(월) 개최한 임시이사회에서 송경용 신부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송경용 신임 이사장은 오랫동안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빈곤 문제 해결,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노동·시민사회와 폭넓은 연대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송경용 이사장은 “전태일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영원한 청년”이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청년 전태일을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고 이어주는 것이 재단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태일재단은 신임 이사장 선출을 계기로 전태일 정신의 세대 간 계승과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 ‘전태일의 날’로 지정하기 위한 활동에도 더욱 힘을 모으겠습니다.
앞으로도 전태일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10월 13일
전태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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