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똑바로 범대위, 청와대 앞 기자회견 및 농성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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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이 주요주체로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건설 똑바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건설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는 임금 및 공사대금 체불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견에서는 '발주자 직접 지급제의 전면적 시행'을 요구하는 한편,
'청와대 앞 농성 돌입'을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의 체불 실태를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 제도 개선이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건설노동자의 생계와 직결된 체불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발주자 직접 지급제의 전면 확대 시행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에는 관련 요구사항을 담은 대통령 면담 요청서를
청와대 경청수석비서관실을 통해 공식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L-ESG평가연구원 오희택 총장은 금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행동에 나선 만큼, 건설현장의 어려움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현장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다음글타워크레인 범국민대책위원회 수련회 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