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업보고
본문
1. 2025년 사업보고
가. 목표 및 방향
○ 전태일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상징성을 확장하는 기본사업 지속 추진 및 업그레이드
○ 양 노총 및 비정규·불안정·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계와 연대 및 협력
○ ‘시민 속으로 전태일’로 전태일 정신 확산
○ ‘노사정과 함께하는 전태일’로 재단의 위상 제고 및 영향력 강화
나. 핵심과제
○ 조직 안정화 및 체계 재정비
○ 재단 발전 전망 및 3년 기간 계획 수립
다. 총평
○ 기본사업: 안정적 운영과 시민 확산 강화
- 이소선·전태일 추도식, 전태일노동상·문학상·청소년문학상, 전태일다리축제 등 핵심적인 기념사업은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차질 없이 진행되었음
- 양대노총, 노동시민사회 등 폭넓은 참여 주체 유지
- 전태일문학상은 ‘시·소설·르포’에서 ‘에세이’ 단일 부문으로 전환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반영
- ‘시민 속의 전태일’이라는 방향성과 연계
○ 기획·연대사업: 의제 확장과 정치·사회적 발신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 TF 구성, 1·2차 연석회의, 국회 발대식, 법안 발의로 연결
- 임금체불, 불법 하도급, 발주자 직접지급제 등 노동현장 의제 공론화 및 국회 대응 강화
-“임금체불 해결 없는 공정사회 없다” 등 노동 의제 중심의 사회적 메시지 발신
- 노동·환경·플랫폼 노동·국제연대 등 논의를 위한 전략기획자문위원회 출범 → 재단의 의제 생산·담론기관화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단위와의 협력틀이 강화되었음
○ 재정·후원: 구조적 취약성 지속 및 개선 필요
- 2025년 총수입은 약 5억 7~8천만 원 수준으로 예산 대비 89% 수준 (정기후원금 약 2억 4천만 원, 비정기후원은 1억 400여만 원)
기본 인건비와 사업비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빠듯한 구조임.
- 장기 임대보증금 전용 등 재정 유동성 악화 지속
- 신규 후원보다 해지 건수 증가
- 감사 권고 : 중·장기 재정 계획 수립
○ 조직·거버넌스: 정관·규정 정비 및 과제와 한계
- 법률자문위원회 구성, 정관 개정, 인사·고충·상벌 규정 제·개정 등 제도 기반 구축
- 전태일기념관은 2025년 관람객 52,877명으로 전년 대비 약 47% 증가, 시민 속의 기념관으로 자리매김
- 다만 재단의 중장기 비전 및 3년 기간 발전계획을 수립하지 못해 향후 조직 발전 방향과 과제 설정이 체계화되지 못한 한계가 있음
○ 종합 평가 및 향후 과제
2025년은 기본사업을 유지하면서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운동, 임금체불 문제 등 노동 의제 공론화, 기념관 사업 확장, 전략기획자문위 구성 등에서
재단의 사회적 위상을 다시 세우는 방향 전환의 출발점이 되었음.
그러나 재정 기반 취약, 후원구조 정체가 재단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드러났음.
아울러 재단 구성원과의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내부 소통과 조정 체계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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