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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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행정안전부 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태일 시민행동 대표단의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면담이 있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 송경용 전태일 시민행동
상임대표, 김문호 전태일 시민행동 상임대표, 김형욱 전태일 시민행동
공동대표, 이남신 전태일 시민행동 실행위원, 오희택 전태일 시민행동
실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봉제인공제회에서 제작한 전태일재단 손수건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태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발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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